- 5주차 연속 강의와 토론회, 현장탐방, 워크숍 등 다양한 형식으로 아카데미 진행

- 사회 지도자로 구성된 대표강연 외에 청년들의 자기 이야기 통한 ‘전환’과 ‘실험’ 모색

서울--(뉴스와이어)--“청춘의 밥과 삶을 통해 나와 세상을 들여다보자”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생명세상을 만들기 위해 직거래운동을 통해 생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살림이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장충동 소재 한살림 교육장에서 한살림 청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한살림 청년 아카데미는 변화와 공존, 재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길 “청춘의 밥과 삶, 안녕하십니까?”라는 슬로건을 통해 청년학생들이 갖는 다양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의 발견으로 사회의 변화, 세상의 변화, 삶의 전환, 꿈의 전환을 모색하는 대화와 토론, 체험의 장이다.

첫 번째 강연자는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으로 “청년의 희망메시지, 세상의 ‘밥’이 되자”는 주제로 강연한다. 내 밥도 찾기 힘든 세상에, 나는 너의 밥이 되고, 너는 나의 밥이 됨으로서 알게 되는 더불어 사는 살림의 이야기를 풀어 낸다.

또한 매주 대표 강연 외에, 각각의 현장에서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스스로 선택한 청춘들이 이야기 손님으로 나서게 된다. 홍대 자립음악협동조합을 준비하는 인디밴드, 수유동에서 공동체생활을 하며 대안학교를 준비하는 청년학생, 농촌공동체를 무대로 지역의 일꾼이 되고자 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음으로서 청년세대의 고민과 새로운 실험의 가능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게 된다.

또한 4주차에는 한살림 생산지인 부안 산들바다공동체로 1박 2일 현장탐방을 떠나 한살림이 지향하는 농촌공동체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농업 현장의 모습을 체험하는 과정도 함께 하게 된다.

한살림 청년 아카데미

변화와 공존, 재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길 “청춘의 밥과 삶, 안녕하십니까?”

청춘(靑春).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청춘과 봄날은 안녕한가요?
생명의 밥과 살림의 말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한살림이
청춘들과 만나기를 청합니다.
내 밥도 찾기 힘든 세상에
나는 너의 밥이 되고 너는 나의 밥이 됨으로써 더불어 살게 하는
살림의 이야기를 풀어 보려 합니다.
전환의 시대- 삶의 깨알 같은 변화를 감행하고자 하는 청춘,
서로를 새롭게 눈뜨게 할 젊은 그대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언제: 2011년 6월 22일 ~ 7월 20일 / 매주 수요일 6시30분 ~ 9시30분
어디서: 한살림 교육장 (서울 장충동 소재 / 약도 첨부)
누구와: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청년, 학생 약 40명
무엇을:
6월 22일(수)
변화가 필요해
[강의] 청년의 희망메시지, 세상의 ‘밥’이 되자 / 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
[이야기손님] 새로운 실험의 길을 가고 있는 청춘

6월29일(수)
협동을 통한 공존
[강의] 협동으로 조직하는 새로운 상상 / 김용우(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야기손님] 자립음악협동조합을 준비하는 홍대앞 베짱이들

7월6일(수)
지역과 마을에 사는 재미
[강의] 지역에서 놀기, 마을에서 살아가기 / 유창복(성미산마을 마을극장대표)
[이야기손님] 동네에서 놀고먹는 훈남훈녀

7월 15~16일(금,토 1박2일)
1박 2일! 행복의 발견
농촌공동체에서 보내는 진한 여름 낮과 밤 /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이야기손님] 젊은 농사꾼, 이야기꾼, 그리고 부안 앞바다

7월 20일(수)
우리가 하는 이야기마당
[이야기손님] 한살림 아줌마가 청년들에게
난장과 논장 & 축하공연 & 끝. 그리고 새로운 출발-

참가신청 5월 17일 ~ 마감 시까지 [참가신청서 내려받기](링크:http://salim.hansalim.or.kr/20128206841)
참가비 3만원 (5회, 1박2일 캠프 포함)
입금계좌 농협 369-17-010773 (사)한살림
문의 사단법인 한살림 기획부 02-6931-3604, 3602 / salim@hansalim.or.kr
찾아오는 길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4번출구. 동국대방향 도보 5분,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번출구. 동대문방향 도보 5분

한살림

밥 한 알부터 시작해 온 생명을 살리고자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생명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동체를 이루고 뜻을 모아 활동하는 곳입니다. 밥상과 에너지, 지구환경의 위기가 계속되는 세상에서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한살림의 주인입니다.

이런 활동을 합니다

밥상살림: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생명의 먹을거리 나눔 활동
농업살림:지역농업, 도농공동체, 지역살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
생명살림:생명평화실현을 위한 교육, 연구, 출판, 문화, (국제)연대 활동

문의:사단법인 한살림 기획부 담당자 박제성 김현(02-6931-3602, 3604)

한살림연합 개요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지역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1986년 한살림농산으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왔다. 전국 100만여 세대의 소비자 조합원과 2300여 세대의 생산자가 친환경 먹을거리를 직거래하고, 유기농지를 확대하며,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와 전국 234개 매장에서 유기농 쌀과 친환경 물품을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sal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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