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7(화)~21일(토), 5일간(10시~17시) 서울대공원 정문 앞에서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교육원이 시행하는 ‘1830 손씻기 체험축제’가 열린다.
이는 2009년, 2010년 ‘계절형 미니체험관’을 확대하여, 각종 체험행사를 추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발전된 것이다.
2004년부터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1830 손씻기 운동(하루에 8번 30초 이상 손씻기)을 통해 서울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자”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2007년부터는 소비자단체인 한국소비자교육원에 위탁하여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하철, 기타 행사장 등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손씻기 전후 세균수를 비교할 수 있는 뷰박스를 설치하여 상황별 손의 세균수와 세균배양 상태에 대한 실제 패널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평소 자신의 손씻기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잘못된 손씻기 방법을 교정 받을 수 있다.
또한 습관 형성기인 아동들을 위하여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관람, 캐릭터인형들과 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를 즐길 수 있게 하였고, 청소년과 성인들을 위하여 제비뽑아 ‘손씻기 문제풀기’와 경품 타기, ‘손씻기 삼행시 짓기’, ‘손씻기 실천의지 다지기’, 핸드페인팅 등의 부대행사도 실시한다.
최근 4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식중독 발생 환자수의 약 44%가 여름철(5월~8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하절기대비 식중독과 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를 위해 5월 가정의 달 ‘1830손씻기 축제’를 실시하여, 가족 모두가 즐기면서 ‘1830손씻기 운동’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축제의 목적이다.
서울시 방우달 공중위생과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소풍도 즐기고, 식중독·감염병도 예방 할 수 있는 ‘1830 손씻기체험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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