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UFO타운과 스타콜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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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09:45
서울--(뉴스와이어)--데뷔와 함께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아이돌 그룹 B1A4가 UFO타운(www.ufotown.com)과 스타콜(www.star-call.co.kr)에 합류했다.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의 B1A4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까지 담당하는 실력파 아이돌. 특히 그룹명 B1A4는 B형 1명, A형 4명이란 의미로, B형인 바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산들, 신우, 공찬, 진영이 모두 A형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B1A4는 ‘Be the one, All for one’의 약자로, ‘우리(B1A4)가 바라는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는 숨은 뜻도 담겨 있다고.

UFO타운과 스타콜은 가요계에 B1A4의 합류를 축하하기 위해 B1A4와의 궁합을 맞춰보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B1A4 각 멤버가 밝히는 혈액형별 특징을 통해 B1A4와 나와의 궁합을 알아 볼 수 있어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팬은 오는 31일까지 B1A4의 스타콜(www.star-call.co.kr)을 모두 수신하고, 말머리에 [운명]을 붙여 휴대폰에서 B1A4의 UFO타운 번호 #7000-8144로 응원의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거나 UFO 타운(www.ufotown.com)에 접속해 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UFO타운과 스타콜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B1A4가 직접 사인한 CD 10장과 폴라로이드 사진 5장을 선물한다.

UFO타운 관계자는 “B1A4 합류 첫 날에만 2,000명에게 메시지가 들어왔으며, 매일 1,000건 이상의 문자와 사진이 쏟아지고 있어 B1A4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무대에서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전화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을 다짐한 B1A4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데뷔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렛츠 플라이(Let`s Fly)`를 발매한 B1A4는 타이틀곡 ‘O.K’로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 데뷔 2주 만인 지난 14일 첫 팬 사인회를 개최하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오는 21일에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번호표 200여장이 10분만에 전량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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