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엣진, 토니 안과 ‘차도남 종결자’의 일상을 표현한 화보 촬영
실제 ‘토니 안’의 집 근처에서 촬영을 진행해 현실감을 더했다는 후문.
네이비, 화이트, 아이보리, 그레이, 스트라이프 등의 캐주얼한 재킷, 셔츠, 니트 등의 의상을 입은 토니를 보고 스태프들이 ‘차도남 종결자’라고 입을 모았다고. 댄디한 토니의 매력이 물씬 드러났다는 평가다.
실제 본인의 모습과 가장 가까운 느낌의 화보 촬영이라고 흥미로워했던 ‘토니 안’은 촬영 현장에 1등으로 도착하는가 하면, 촬영 컨셉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듣고 자기 의견 얘기하는 등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인터뷰에서도 ‘토니 안’은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데뷔 16년째를 맞는 ‘토니 안’은 HOT시절을 떠올리며, 그 시절에는 모두가 바라는 대로 살아야 했었고, 솔로로서 ‘토니 안’이 되니 HOT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부담이 컸었다며 고백했다. 군대 이후 비로서야 평범한 ‘안승호’의 삶이 시작되었다고.
“매일 아침 7시에 일과를 시작해요. 회사 일과 방송, 일과 관계된 사람들 만나고 집에 오면 밤 12시 정도죠. 음악, 예능, 사업 등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 가장 어려운 건 신인 가수 제작 이예요. 대중이 무엇을 좋아할지 뚜껑을 열어봐야 할 것 같아요.” “거의 유일한 취미는 ‘미드’ 보기. 17개의 미드를 챙겨보고 있으니 웬만한 작품은 거의 다 보고 있는 셈이죠.”
모든 게 부족함이 없을 것 같은 그의 삶에도 부족한 것은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웃음을 짓기도 했다.
‘토니 안’은 제 2의 HOT로 벌써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의 앨범을 제작해 9월 경 선보일 예정이며 <엠카운트다운> MC를 비롯해 방송에서 계속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그의 면모를 볼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화보와 솔직한 그의 인터뷰는 <엘르> 6월호 본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더불어, <엘르> 기사는 ‘엘르’의 홈페이지(www.elle.co.kr)와 ‘엘르 엣진’의 사이트(www.atzine.com) 및어플리케이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엘르 엣진 개요
엘르 엣진(www.atzine.com)은 60여 년간 전세계 스타일을 이끈 엘르가 새롭게 선보인 ‘스타일 온라인 컬쳐 클럽’입니다. 엘르 엣진에서는 패션/뷰티 상품을 실제로 만지는 듯한 VR (가상현실) 쇼룸, 전문 에디터들이 만드는 콘텐츠, 트렌드세터들과 생생한 소통 등의 고품격 스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45개국에 관련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출원하고, 현재 입점된 21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포함, 글로벌 브랜드 100여개가 입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엘르 엣진은 세계 패션 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타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부 교육과의 연계, 해외 경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패션/뷰티 업계 분야의 젊은이들을 후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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