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이업종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이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경기 불황속에서도 작년 한해 우리 도 기업인들이 도정사상 처음으로 수출 100억불 달성이라는 충북경제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라고 중소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고, “우량 중소기업 및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제품 판로개척 및 홍보지원과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이 신바람나게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소개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이업종 기업인들은 관공서의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영세기업의 정책사업 참여기회 확대, 도의 콘텐츠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계획, 산업기능요원 병역특례제도 연장요청 등 8건을 건의했다.
도는 중소기업 이업종 기업인들의 건의사항 중 관공서의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등 도 소관업무에 대해서는 적극 수용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중앙부처 소관사항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 및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앞으로 중소기업 이업종 기업인들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기술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중소기업 이업종 기업인들에게 당부했다.
도는 하반기에도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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