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7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열린 5·18민중항쟁 제31주년 대전·충남 기념식에 참석, 민주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5·18민중항쟁은 부패한 권력과 시대적 모순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 나눔과 평등의 공동체를 추구한 민중들의 숭고하고 자발적 항쟁”이라며 “세계 자유시민들은 5·18 정신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정신적 유산으로 깊이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우리는 5·18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일회성 기념행사가 아닌 자랑스러운 정신이자 역사로 계승해 나가야 한다”라며 “더불어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 상생하고 화합하는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은 5·18민중항쟁 제31주년 기념 대전충남행사위원회(공동위원장 김용우, 김병욱, 최교진) 주최로 충남 도민과 대전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진전시회 등 사전 행사와 기념식, 영상상영 및 헌시낭송 등 문화제 등이 진행됐다.

안 지사는 앞서 5·18 민주유공자 및 회장단 15명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위로·격려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사회복지과
사회복지담당 승연희
042-251-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