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환영만찬 개최
이날 만찬에서 김대유 전경련 중남미 지역위원장((주)STX 대표이사)은 환영사를 통해 한-중남미 경제·문화 교류가 해를 거듭할수록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이 고도성장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가 중남미 각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력, 도로, 항만 등 각종 인프라 건설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찬에는 Manuel Orlando Quinteros 엘살바도르 공공건설부 장관, Luis Ferrate 과테말라 환경부장관, Miguel Rodrigo Pastor Mejia 온두라스 건설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중남미 11개국 정부 대표와 최일송 전경련 고문, 정동학 STX 사장, 최재옥 롯데상사 대표이사, 대성산업 장석정 사장 등 관련기업인 9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편, 전경련 관계자는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기간 중 자원에너지, 플랜트·건설관련 10여개 대기업과 중남미 11개국 정부 대표간 ‘1:1 비즈니스 미팅’, 최신 중남미 정부의 대형 발주예정 프로젝트가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2009년 기준 810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중남미 플랜트, 인프라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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