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권의 책’ 행사 실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권석주)는 조선시대 왕과 왕세자가 자연을 감상하며 시를 짓고 심신을 수련하던 공간인 창덕궁 후원의 정자를 개방해, 관람객들이 독서를 하며 봄날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는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권의 책’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단풍의 절정기였던 2010년 10월에 행해졌던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후원 내 6개 정자를 개방해, 독서를 하며 봄날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행사는 2011년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이어지며, 기간 중에는 1회 100명이었던 후원 관람인원을 200명으로 늘리고, 정해진 시간에 입장 하되 관람은 자유관람 형태로 운영한다. 다만, 해설을 원하는 관람객에게는 종전대로 해설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한관람으로 아쉬움이 컸던 관람객들이 자유로움과 여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
02-762-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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