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봄철 우리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9건 3.38㏊의 피해로 최근 10년 평균 27건 81ha 피해와 금년도 전국 250건 455ha와 비교해도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에 도내 산불업무 관계자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우수한 결과를 얻었음을 알 수 있다.
산불예방을 위하여 연초에 농산촌 주민에 대한 영농교육시 논·밭두렁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노력하였으며, 산불조심기간에는 각 마을 이장 등 6,900명에게 산불위험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하여 산불에 대한 홍보와 경각심을 갖도록 하였다.
또한 산불감시원에게 산불 위치정보 단말기 800대를 지급하여 산불발견 시 현지 정보를 산림청, 도, 시군의 산불상황실에 직접 실시간으로 전달함으로서 산불초동진화를 위한 새로운 신고체계를 구축하였다.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방지를 위하여 도내 14개 시군에 산림인화물질 제거반 101조 1,084명을 편성하여 산 인접 논·밭두렁 1,629ha를 공동소각하였고, 영농부산물 434톤을 수거하여 산불발생요인을 사전 제거하였으며 산불취약시기인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림 및 산림인접 100m이내지역의 논·밭두렁소각 금지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중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였다.
입산자에 의한 산불방지를 위하여 입산통제구역 186개소 105천ha, 폐쇄등산로 98개로선 417km를 지정하고 이 지역에 산불감시원 800명을 취약지 요소요소에 전진배치하여 등산객, 산나물·산약초 채취자 등 입산자에 의한 산불 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 하였다.
특히, 2010년부터 산불진화용 헬기 3대를 임차하여 동북부산악권(진안), 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김제)에 권역별로 배치하고 공중 계도방송과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초동 진화함으로서 산불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봄철 우리도에 예년과 비슷한 276mm의 비가 내렸고 4월과 5월 산불위험시기에 적기에 비가 내려 산불피해 감소에 영향이 있었지만 도 및 시·군 산림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105일 동안 휴일도 없이 산불비상근무체계 유지하고 산불취약지 관리와 예방 계도 단속을 수시 실시하는 등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노력한 피와 땀의 결과로 2년 연속 산불피해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도 산림당국은 봄철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었지만 산불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우리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모두가 산불방지를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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