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17일 미쉐린 가이드북 발간 기념행사 개최
우선 5천부가 발간되어 한국여행을 준비하는 프랑스인들에게 약 25유로에 판매되는 불어판은 통상 150페이지 미만인 여타 가이드북과 달리 ‘한류와 한류스타’, ‘외규장각 도서반환’, 탄소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의 ‘그린 뉴딜정책’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으며, 특히 그 동안 가이드북에서 다루지 않았던 ‘개고기 식문화’에 대하여 “원래 한국만의 식습관이 아니고 중국, 베트남 및 북만주 등지에서 ‘식용으로 따로 기른 개를 먹는’ 전통적인 식문화이며, 프랑스의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에 의하여 ‘한국만이 개고기 식습관의 주범으로 몰린’ 오해가 있었다”는 등의 객관적인 설명을 담고 있는 부분은 눈여겨 볼 만하다.
이 책자는 특히 최근 프랑스 국영 TV의 한국특집 방영, K-Pop을 중심으로 한 한류소개 등으로 한국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발간되어 앞으로 더 많은 프랑스인들이 한국여행을 하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사와 미쉐린사는 가이드북 발간 기념행사를 2011년 5월 17일 오전 11시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전시관에서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미쉐린사 동아시아 총괄사장(Mr. Bernard Delmas), 공사 사장, 한식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주한 불어권국가 공관, 언론사, 여행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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