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국내 최대규모의 유통업체인 신세계 E-마트와 도내 농특산물을 고정납품 판매키로 하는 상호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다.

1일 도청상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이경상 신세계 E-마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신세계 E-마트와 전남 농특산물을 고정납품 판매하게 돼 그동안 유통망을 갖추지 못해 판촉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농어업인들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상호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측은 상생의 호혜정신을 바탕으로 도는 우수상품·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제공 및 육성에 주력하고 E-마트는 해당 상품의 고정납품 등 판로를 우선하며 해마다 전라남도 농특산물전을 전국 71개 전점에서 공동주최할 계획이다.

양측은 전남도 문화·관광활성화와 상호 후원, 협력, 자매결연 등의 방법을 통해 결식아동 급식지원, 독거노인 후원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협력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양측은 6월16일부터 11일간 신세계 E-마트 전국 71개 전 점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라남도 농특산물전 행사를 개최하고 전남의 우수 농수축특산물을 비롯 역사와 문화,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 판촉전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위해 이미 지난13일에는 E-마트 측의 품목별 구매팀장 11명이 대거 현지에 내려와 전남 상품에 대한 품평회를 갖고 상품성 제고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을 위해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통업체인 신세계 E-마트와의 농산물판매 우호교류 협정을 계기로 외국의 값싼 농산물과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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