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1 광주인권도시네트워크 성황리 폐막

광주--(뉴스와이어)--알리자데 UN인권최고대표 특사, 베르너 패트 베를린 자유대학 총장, 파트리샤 개틀링 뉴욕시 인권위원장 등 세계 인권도시 대표단과 유엔인권전문가, 시민단체, 인권관련 NGO 등 국내·외 100여명의 인권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2011국제인권도시네트워크’ 행사가 ‘광주선언’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들은 ‘광주인권도시 선언’을 통해 ▲인권도시의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 ▲인권지수 및 인권영향평가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발 ▲구체적인 인권교육과 학습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국내·외 인권도시 연대강화 ▲UCLG의 ‘도시에서의 인권을 위한 지구헌장-의제’ 비준 등 5가지 사항을 실천키로 약속했다.

또 인권도시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유엔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촉구하고 구체적 행동계획으로 유네스코 인종차별반대도시 연합의 가입 등에 합의했다.

또한, 생활속에서의 인권실천을 위한 인권도시역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인권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법령과 제도의 정비,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 관련 주체의 참여와 연대, 인권도시간의 교류와 네트워킹, 인권교육 등이 필요하다는데도 뜻을 같이했다.

특히, 광주시가 국제인권도시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인권도시의 전 세계적 발전을 보다 촉진시켜 줄 것을 요청했고 강운태 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속적인 개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강운태 시장은 이날 폐회사를 통해 “이번에 제안된 광주포럼의 지속적 개최를 적극 검토함은 물론, 선언문을 통해 합의한 사항에 대해서 충실히 이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 하겠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배운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광주를 모범적인 멋진 인권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지구적 인권 실현(Globalizing Human Right from Below)’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첫날(16일) 2개 세션 4개 패널을 통해 인권도시의 사례발표(패널 A,B)와 주제발표(패널 C,D)를 거쳐 인권도시의 경험을 배우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어진 둘째 날(17일)에는 패널별로 토론회 결과 보고와 종합토론, 선언문 초안 검토를 거쳐 ‘광주인권도시 선언문’을 확정 발표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운태 시장의 광주시 인권도시 사례발표, 키노트 라운드테이블, 세션별 사례발표 및 주제발표, 보고 및 종합토론, 광주선언 등의 순으로 2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1박 2일의 짧은 일정 속에서 인권도시에 대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인권실천을 위한 국제적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값진 성과를 거둔 행사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인권담당관실
사무관 김병규
062-613-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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