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소년 건전인터넷문화 조성 심포지움 개최
최근 청소년 사이에 악플, 욕설과 비방, 중독 등 인터넷으로 인한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인터넷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 스스로 윤리의식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날로 복잡하고 심각해져가는 인터넷 사용 환경은 매체기술의 변화속도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 등 여러가지 사회 여건을 감안할 때 가정에서 부모들의 자녀 지도만 강조하는 것만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 청소년 건전인터넷 문화조성을 위한 심포지움에서는 이러한 사회적인 흐름을 반영한 범정부차원의 청소년 건전 인터넷문화 조성을 위해 정부, 의료, 학교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다양한 주제강연으로 진행된다.
여성가족부 청소년매체환경과 김성벽 과장의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해소 정부종합대책’, 조선대 의과대학 정신과 이문희 교수의 ‘청소년 인터넷 사용과 정신건강’, 목포대 아동학과 백지숙 교수의 ‘맑은i(아이), 밝은i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방안모색’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문화 조성은 어느 한 가정, 개인의 노력이 아닌 행정·의료·교육·국가 차원의 범국민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도와 (재)전라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 건전 인터넷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역량개발·참여나눔활동 등 다양한 정책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녀의 인터넷 사용에 관한 어려움이 있을 때 는 국번없이 1388, 홈페이지(http://www.jnyouth.or.kr)에 문의 후 센터를 방문하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여성가족과
061-286-5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