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제주마산업(주), 승용마 육성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과 농업회사법인 제주마산업(주)은 승마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18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제주마산업(수)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농촌진흥청 난지축산시험장은 선진국에 비해 아직도 미미한 단계에 있는 국내 승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 연구기관과 민간 전문기업 간 공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승마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09년부터 한국형 승용마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제주마산업(주)은 2008년부터 농림수산식품부 및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 하에 마필 클러스터사업단으로 출범해 승마, 말고기 등 말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진흥청의 승용마 육종기술과 제주마산업(주)의 승용마 육성 및 조련기술의 접목으로 한국형 승용마를 조기에 육성 보급함으로써 우리나라 승마산업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한국형 승용마의 성공적 육성 및 공급, 조기 보급을 위한 기관 간 역할분담 등 사항들이 포함돼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한국형 승용마 생산과 평가, 등록 및 공급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제주馬산업(주)은 한국형 승용마 길들이기와 조련, 소비자 공급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앞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하고 있는 한국형 승용마가 제주마산업(주)에서 길들이기 및 조련 과정을 거쳐 바로 활용이 가능한 승용마로서 소비자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형 승용마를 조기에 공급하고 승마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승마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난지축산시험장
이종언 연구사
064-754-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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