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서 주목받는 안산 한사랑병원 ‘소아탈장센터’

- 흉터없는 복강경수술로 아이들 건강 책임

안산--(뉴스와이어)--최근의 의료시설을 보면, 개인병원은 느는 반면 수술전문병원 등 큰 병원은 개원이 줄어가는 추세다. 이는 보다 많은 곳에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는 한편, 응급 시 수술 등 전문적인 의술을 요하는 치료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안산의 ‘한사랑병원(www.hansarang7.com)’은 이러한 흐름에 반하여 최근 수술전문병원을 표방하며 개원한 몇 안 되는 병원이다. 365일 환자들에게 열려 있는 병원이라는 점에서 항상 환자들 곁에서 봉사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소아탈장센터는 이런 맥락에서 의미가 깊다. 위급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아이들은 촌각 하나에도 죽음과 삶이 엇갈린다. 소아들의 경우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소아탈장은 시간이 경과될 경우 생명이 위협받을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다. 때때로 탈장을 통해 장의 일부분이 들어가 끼게 되면 더 이상 복강 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목이 졸리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장이 더 이상 저절로 배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상태로 이 상태가 3~4시간 이상 지속되면 장으로 가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장의 일부가 그 안에서 괴사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면 즉시 아이를 데리고 내방해야만 한다.

소아탈장 중 가장 흔하게 발병되는 서혜부 탈장은 복강 내 기관이 서혜부를 통해 튀어나와 덩어리 모양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이른다. 보통의 경우 태생기에 작은 탈장낭이 서혜부를 통해 내려오게 되는데 대부분 출생 전후로 내려오는 길, 즉 구멍이 막히게 된다. 하지만 일부 영아의 경우 구멍이 막히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이 길을 통해 복강 내 기관이 내려오게 되면 탈장이 발생한다.

서혜부 탈장은 전체 출생아 중 0.5~5% 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 그 발생률이 많게는 20%까지 달한다. 탈장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다른 선천성 기형(요로계 기형 등)이 동반된 경우,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만성적인 기침을 하는 경우 서혜부 탈장은 더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탈장은 반드시 수술이 필요할까? 이에 대해 ‘한사랑병원’의 소아탈장센터 전문의 이성렬 원장은 “서혜부 탈장의 경우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으며 반드시 수술적 교정이 필요하다”며, “어떤 경우든 탈장의 위험은 존재하기 때문에 대부분 아이의 상태가 괜찮으면 진단 후 한 달 이내에 수술해주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탈장이 진단되면 소아외과의사는 환아의 나이, 전신 상태 및 과거력, 탈장의 환원이 가능한지의 여부, 반대쪽 탈장의 가능성에 근거하여 수술방법 및 시기를 결정한다.

한사랑병원은 소아복강경을 도입, 소아 복강경 탈장 수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소아용 복강경기구는 성인복강경기구와는 크기에서부터 차이가 나는 특수기구이다. 카메라의 크기도 0.29cm이며 기구들은 0.2cm이 조금 넘는기구로 소아수술은 숙련도가 필요하며 현재는 대형 대학병원급에서만 시행되고있는 현실이다.

복강경수술의 경우 반대쪽 탈장이 강력히 의심되고 수술을 여러 번 하기 어려운 환아의 경우 반대측 서혜부를 관찰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할 수 있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복강경을 이용할 경우 배꼽 부위와 복부에 0.3cm크기의 3개의 구멍을 내 수술하게 되며 90% 이상에서 수술 후 흉터는 거의 사라진다. 수술 시간은 20분 남짓, 수술당일 저녁이나 다음 날 퇴원이 가능하며 퇴원 후 곧바로 샤워가 가능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다.

또한 ‘한사랑병원’의 복강경센터 전문의 김정윤 원장은 “수술 후 수술 부위나 고환이 있는 위치에 부종이나 멍이 들 수 있으나 2~3일이면 대부분 저절로 가라 앉는다”며, “만약 저절로 가라앉지 않을 경우 반드시 병원에 와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사랑병원 개요
한사랑병원은 안산시 위치한 종합병원으로 수술전문병원입니다. 대장암, 항문병, 유방질환, 갑상선질환 등을 전문상담합니다.

웹사이트: http://hansarang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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