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암 극복 리더 발족식 개최
암 완치를 위한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재활을 돕는 암 극복 희망 리더 ‘희망나눔회’ 모임이 부산에서 발족된다.
부산시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소장 윤만수) 주관으로 ‘암 극복 희망 리더모임 발족식 및 기념행사’가 5월 19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희망나눔회’는 암 치료 완료 후 경과관찰 중인 환자, 암 치료 이후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부산지역암센터 주관 행사 등에 적극 참가하게 된다. 또, 암 환자들의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환자들을 위한 멘토 역할을 할 계획이다.
우선, 이날(5.19) 오후 2시 서구 구덕로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 3층 강당에서 ‘암 환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희망나눔회 회원을 비롯 암 환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웃음교실, 운동교실 등을 실시한다. 오후 3시 부산대학교병원 사무국동 1층 대회의실에서는 암 극복 리더 위촉장을 수여하는 발족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부산지역암센터 1층 로비에서 암 환자 및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하는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작품하나(87년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최대호, 삼손중창단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희망나눔회 활동을 통해 암 이라는 어려운 병과 온 힘을 다해 싸우고 있는 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부산시도 ‘모든 시민들이 암으로부터 안전한 건강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암 전문치료기관 지원, 암 전문교육,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홍보 등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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