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국인 재능기부봉사단-다문화가족’ 결연식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여성회관(관장 서혜숙)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인 재능기부봉사단과 다문화가족 간의 결연식을 5월 19일 오전 11시 여성회관 2층 소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은 부산지역의 언어, 예·체능 분야 등의 재능을 가진 10명의 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회관은 지난 4월 이들을 공개모집했다.

이번 결연식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외국어 통역과 한글지도, 다문화가족 자녀 학업 및 예체능 지도를 할 재능기부봉사단 자원봉사자 10명과 자원봉사를 받게 될 다문화가족 10명을 1:1로 연결하는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및 다문화가족 대표 선서, 서혜숙 관장의 격려사, 자원봉사자 자기소개, 기념촬영, 기념품 배부, 격려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여성회관은 이번 결연식을 통해 서로간의 얼굴을 익히고 친밀감을 도모하는 한편, 자원봉사자 활동 요강 및 준수사항 안내 등으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방침이다.

이날 다문화가족과 결연을 맺는 재능기부봉사단은 앞으로 다문화가족(멘티)의 멘토가 되어 주 1회 이상 대상가정 및 센터, 그리고 통역이 필요한 출입국사무소, 병원, 은행 등에 결혼이민자와 동행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자녀 바이올린 같은 예능지도는 봉사자가 직접 악기를 다문화가정으로 가져와서 연주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요즘 들어 나눔과 봉사가 강조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는 것과 함께, 이번 재능기부봉사단의 활동은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다문화가족을 위한 자원봉사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회관
김종국
051-6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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