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5.18) 발표

안양--(뉴스와이어)--1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 실적 부진 및 제조업 생산 감소 발표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6/B 하락한 $96.9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5/B 하락한 $109.99/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싱가포르 석가탄신일 휴장으로 입전되지 않음.

미국의 주택경기 및 제조업생산 부진 발표로 석유수요 증가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미 상무부는 4월 중 신규주택 착공 실적이 연율 기준 52.3만채로 전월대비 10.6% 감소하였다고 발표.

신규주택 착공 감소는 기존 주택 매물이 과잉 공급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로이터 등이 평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4월 중 미국의 제조업생산이 0.4% 감소하였다고 발표.

특히 자동차 산업생산은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부품 조달 차질 등으로 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대비 68.79p(0.55%) 하락한 12,479.58을,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49p(0.04%) 하락한 1,328.98을 기록.

한편, 루이지애나 주 모간자 배수로 추가 개방(총 125개 수문 중 15개 개방)으로 정제시설 밀집 지역인 배턴 루지와 뉴올리언즈 일대 침수 우려가 감소한 것도 유가 하락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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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지역에는 미국 정제능력의 14%를 보유한 정제시설들이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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