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멘토와 함께하는 전국 소년원학교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체육활동을 통해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전국 소년원학교 학생·교사·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경쟁을 통한 승리보다는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경기는 소년원 학교별로 교사와 학생, 멘토가 한 팀을 이루어 축구,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3인4각 경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 이외 관악대 공연, 매스게임, 응원구호를 이용한 열띤 응원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법무부가 올해 초 소년원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시행한 ‘소년원 학생과 자원봉사자와의 1:1 멘토링시스템’에 동참한 멘토들이 학생, 교사들과 함께 선수로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 앞서 지난해 체육대회 때 법무부와 법질서 확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이 소년원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축구용품을 전달하였으며, 이 외에도 싸이월드 드림캠페인과 한국음식문화봉사단에서 행사를 후원하여 대회를 더욱 훈훈하게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학생·교사·멘토가 함께하는 경기가 펼쳐져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든든한 후원자로서 멘토 여러분들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부는 교과교육, 직업훈련 등 정례화된 교육 외에도 야영훈련, 스키캠프, 사회봉사활동, 문화예술 공연관람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개방적 인성교육을 통해 소년원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소년과
김지수 사무관
02-2110-3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