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규격 정보 전국 11개 지방청에서 확인하세요

대전--(뉴스와이어)--선박 관련 케이블을 제조하는 D사는 새로 개발된 제품의 수출판로 개척에 필요한 해외규격획득을 위해, 중소기업청의 ‘해외규격인증 열람실’에서 관련 제품의 해외규격원문 정보를 제공받아 DNV, LR, BV 인증을 자체 획득하였으며 이를 통해, 1,000만불의 수출을 이루는 등 열람실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최근 세계 각국의 환경 및 안전 규제 강화와 FTA 확대 등에 따른 수출대상국의 기술장벽 해소를 위해 해외규격인증 열람실을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으로 확대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중남미, 서남아시아 등의 신흥시장 확대에 의해 더욱더 다양해지고 있는 해외규격인증의 원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해외규격인증열람실이 기존 3곳(서울, 안산, 원주)에서 전국 11개 지방청이 추가되어 지방 중소기업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 열람실은 세계 각국의 158개 규격인증 발행기관의 52만종 규격 원문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규격 원문의 구입을 원할 경우 구입가격의 60%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의 규격에 대한 정보 제공채널을 확대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발표하는 해외규격인증 관련 뉴스를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규격인증뉴스’에서 실시간으로 제공 중이며, 해외인증의 기술동향 및 인증 성공사례 등을 수록한 ‘해외인증정보 Plus’정보지를 연2회 발간하고 있다.

또한, CE, RoHS, FDA 등 수요가 많거나 관심이 높은 규격인증에 대하여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자생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규격의 원문 구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언제든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e-mail 또는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국제협력과
주무관 이지숙
042-481-448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