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동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아동학대예방 사진전’ 개최
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사진전은 실제 학대피해아동의 사진을 통해 최근 급증하는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려 아동학대예방, 학대피해아동의 신고 및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한편, 2010년 부산시의 경우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로 총 553건 신고접수 되었으며, 조사결과 256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되었고, 이 중 중복학대가 121건, 방임이 85건, 정서학대가 29건, 성학대가 29건, 신체학대가 총 10건 순으로 나타나 부산의 아동학대피해 사례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보호종합센터 관계자는 학대피해 아동의 신속한 발견과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관련 단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가족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등 앞으로도 아동학대피해를 예방홍보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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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최보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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