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방본부, 19일 ‘선진화 프레임워크’ 토론회 개최
19일 청양 칠갑산 샬레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 공무원 40여명이 참석, 지난달 여론조사를 통해 마련한 ‘2015 충남소방 선진화 프레임워크(Framework)’ 5대 분야 20개 주제별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실천과제를 도출한다.
토론회는 손정호 도 소방행정과장이 이번 토론회 추진 배경과 정책목표, 추진전략 등을 설명한 뒤, 5개 분과 그룹 토의를 통해 구체적 실천전략을 찾는다.
이어 분과별 토론내용을 발표하고, 김영석 본부장과의 대화 및 토론을 진행한다.
충남소방 선진화 프레임워크 5대 분야 20개 과제를 구체적으로 보면, ‘안전사고 예방 및 방지대책’ 부문에는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교육훈련 및 작전수행 ▲현장 활동 매뉴얼화 ▲불안전요소 유발자 벌점제 도입 ▲현장안전관리 전담부서 설치·운영 등이 꼽혔다.
또 ‘소방장비 품질 및 안정성 확보’ 부문에는 ▲노후장비 제로(zero)화를 통한 노후율 감축 ▲전산이력관리시스템 구축 ▲소방차량 상설 정비팀 운용 ▲특장차 운용능력 제고로 화재진압능력 향상 등이 포함 됐으며,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푸른 충남’ 부문은 ▲재난안전체험관 조기 건립 ▲현장에 강한 능력있는 소방관 육성 ▲통합관리 종합방재시스템 구축 ▲재난현장 선제적 대응 등을 과제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소방의 업무체계 선진화’ 부문에는 ▲직무범위 명확화 및 정책수행 추적관리시스템 도입 ▲119구조·구급대 통합·운영 ▲신속한 민원처리로 지역경제 활성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원천적 저감 등을, ‘소방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처우개선’ 부문에서는 ▲야간출동 간식비 현실화 ▲소방사법팀 운영 ▲2012 충남119대상 및 이달의 충남소방인 선양 ▲119구급대원 대체인력 충원방법 개선 등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충남’ 구현을 위해 마련했다”며 “토론에서 도출된 결과는 2015년 충남소방 선진화를 위한 기본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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