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이의근 지사)는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에서 산업자원부 관계관, 지역 국회의원, 구미시장, 각 대학교 및 연구소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R&D 핵심 기능을 담당하게 될『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기공식을 개최한다.

구미디지털전자정보단지는 경북도가 민선 초기부터 『21C 신경북비전』등 장기발전계획을 통해 경북지역을 권역별 특성을 살려 IT, BT, NT, CT 등 첨단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는데 총 사업비 868억원(국비 301, 지방비 311, 민자 51, 국비융자 205)을 투입하여 전자·정보통신기기 분야에서 핵심기술개발과 산업생산을 연계하는 국내 최고의 핵심적 R&D Complex를 구미 국가 제4공단에 조성하여,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잇는 초광역 IT밸리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전자정보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보면 구미역지역에 집적되어 있는 Display, Mobile 산업을 중심으로 전자정보산업 기술개발을 위한 집적공간 조성,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 구축, 기술개발 및 시험생산지원을 위한 첨단장비 구축 및 지역내 전자정보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 등이 단지의 핵심사업이며 또한,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를 중심으로 경북·대구권의 산학협력 및 연구개발 Hub를 구축하여 기업 부설연구소 및 공공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차세대 핵심기술의 산업화를 통해 창업 및 기술개발 지원을 활성화하여 전자정보 관련 기업체를 지역내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구미지역은 대기업중심의 생산기지중심의 취약한 산업기반을 극복하고 생산과 R&D기능이 결합하여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산학연관 협력체제 중심의 명실상부한 국내의 최대 전자정보산업 클러스터로 발전할 것이며 특히, 지난해 수출 273억불, 무역수지 흑자 160억불을 달성하고, 7억불의 외자가 유치된 구미지역이 “생산기지 중심”에서 “첨단과학기술단지”로 거듭나면서 수출과 투자유치에 새로운 거점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북도는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가 ’06년말에 완공되어 지역의 전자정보산업의 중추적 R&D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전자정보산업의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원천기술 확보, 기술이전을 통한 창업보육사업 활성화, 물성분석·신뢰성시험·공동계측실험센터 및 시제품제작센터 등을 통해 지역 전자정보산업의 메카로 발전하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특히, 대학연구기관을 유치함으로써 R&D Complex를 조성하여 IT·NT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입주예정 연구기관 : 6개 기관
경북대(IT통합연구센터), 영남대(Embedded S/W기술지연센터), 포항공대(Nano Display기술지원센터), 금오공대(구미 Display특화기술지원센터), 경운대(Mobile산업지원센터), 구미1대학(EMC시험인증센터) 등

이날 기공식에서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사례를 들면서 “대학, 연구소 및 지자체가 비전을 공유하고 경쟁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통해 구미지역 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가 지역산업 혁신의 중심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구미지역이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되어 전자정보산업의 세계적인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과학기술진흥과 벤처기업지원담당 최성규 950-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