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물가안정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공산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이 잇달아 인상되면서 서민생활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각 업소의 가격인하 및 상승억제를 유도하기위해 마련됐다.
17일 오전 11시 이택구 시 경제산업국장 주재로 음식, 숙박, 이·미용업 등에 종사하는 관련단체 대표와 소비자 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금년도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대책 소개와 함께 서비스요금 가격 인하 및 동결을 위한 협조요청을 했으며, 기타 개인서비스요금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와 개선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택구 경제산업국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인상된 음식값은 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하락해도 일단 상승한 가격은 하락하지 않고, 확실한 물가인상 요인이 없음에도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있다”라며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업소에서는 원자재 가격이 하락할 경우 반드시 해당 요금도 인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상설 운영하고 물가 합동지도·점검과 설·추석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 설정 운영, 소비자 권익증진과 물가안정에 솔선수범한 업소를 소비자모범업소로 지정해 모범업소 지정서와 함께 쓰레기봉투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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