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2011 황룡제’ 열기로 후끈

군산--(뉴스와이어)--봄 축제인 “2011 황룡제”가 한창인 군산대 캠퍼스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5월 17일부터(화) 19일(목)까지 3일간 군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봄축제에 보고 즐길 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번 축제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더욱 돋보여 참가자들의 평판이 좋다.

대학 축제가 초청가수와 이벤트, 술로 대변될 정도로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자성과 함께 군산대학교는 2010년부터 축제 기간을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기획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11 축제 역시 대학축제가 그들(대학)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기획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료 건강 검진을 위한 건강부스운영 ▶군산시내 어린이집 아동들을 위한 황룡아동제 ▶패션쇼 ▶자동차 전시회 ▶관상어기르기 및 무료배부(부속 양어장) ▶Job Festival ▶지역동호인게임(탁구, 게이트볼) ▶ 사진전 ▶ 현대미술 작가초청 발전기금모금전 등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은 매우 높다.

또한 축제의 분위기를 흥겹게 해 줄 총학생회 주관의 행사들도 눈에 띈다. 가요제, 동아리 공연, 댄스대회, 백일장, 동안·메이퀸선발대회, 마술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총학생회가 준비한 다양한 행사들이 학생 및 주민 10,000여명이 모일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초청가수 나비, 지니, 인피니트, 좋은이웃 등의 공연이 눈길을 끌었는데, 축제 첫째날 공연한 밴드 좋은이웃은 구성원의 평균나이가 43세인 직장인들로 구성된 밴드로 멤버 중에 군산대학교 총무과에 재직 중인 서인호 씨가 속해있어 더욱 이채를 띄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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