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이우드코리아·새암푸드먼트 생산공장 준공식 열려

영광--(뉴스와이어)--5월 18일 영광군 묘량면에서 박준영 전라남도지사와 정기호 영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이우드코리아와 (주)새암푸드먼트의 준공식이 개최됐다.

(주)이우드코리아(대표이사 이근식)는 80억 원을 투자하여 17,865㎡ 부지에 4,656.36㎡규모의 친환경 합성목재(WPC)공장을 준공했다.

합성목재가 방부목의 대체 자재로 급부상하면서 국내외의 조경 및 건축시장에 주요자재로 활용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친환경 합성목재(WPC)를 생산하는 (주)이우드코리아는 세계 40여 개국에 생산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에코마크(친환경인증서), 그린마크(E), 재활용마크(GR), 신제품(NFP)인증 등을 획득한 최고 품질의 친환경 합성목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유치를 위해 묘량면의 주민들이 14필지의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서를 단 3일 만에 체결해 화제가 됐던 기업이다.

한편, 해양성 기후로서 건강 기능성 농수산물 생산의 최적지로 알려진 영광의 이미지에 부합하면서 영광군 농수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주)새암푸드먼트(대표이사 노희종) 친환경 천연음료 가공공장의 준공도 함께 이뤄졌다.

60억 원을 투자하여 7,252㎡ 부지에 1,130.4㎡ 규모의 공장에서 친환경 천연음료를 생산하게 되는 (주)새암푸드먼트는 친환경 쌀로 만든 우리 쌀 냉식혜 및 자연의 맛 천연과일 주스 등 1차단계의 생산공장을 완공했다.

2차 년도에는 수산물 가공 및 유통사업을 위한 착공을 곧이어 추진할 계획에 있어 전남과 영광군에서 생산되는 250여 종의 농수산물이 가공돼 전국 42개 대리점을 통해 유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영광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기업들의 투자실현율이 타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월등하게 높게 나타나고 있다.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으로 군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온 성과들이 여기저기 나타나면서 군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군정을 실현하고 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녹색성장산업의 핵심분야인 전기자동차산업과 풍력산업분야에서 최근 중앙 정부의 영광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4월 5일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선정에 이어 금번 5월 14일에는 지식경제부에서 ‘해상 풍력발전 실증단지’ 지역으로 영광군을 선정해 해상풍력산업과 관련된 각종 연구, 생산, 실험 등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영광이 녹색성장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그 경쟁력을 한층 더 배가할 수 있는 기업들의 준공이 이어져 상호 연계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열고 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투자유치과
투자유치담당 신광근
061-35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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