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9일 상주에서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착공식 열려
특히, 아흐메드 조그라프 CBD 사무총장은 2010년 10월 UN에서 ‘생물다양성 10년’을 정하게 된 배경과 의의를 설명하고 온 세계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10년을 선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착공식 외에 환경부에서 정한 생물다양성 주간(5.16~5.22)을 맞아 생물다양성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생물다양성 전시·교육 등 ‘생물다양성 기념식’이 함께 열린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건립사업은 2007년에 경상북도가 최초 건의하여 2008년 기본계획수립용역, 2010년 전시 기본계획 및 콘텐츠 개발 용역과 건축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금년도부터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가 내년 연말에 준공 예정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이 풍부하고 생물다양성이 높은 낙동강 영남권역의 우수한 생물자원의 효율적인 보존·관리 및 생물산업 발전지원을 위한 연구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상주시 도남동 일원에 부지면적 123,592㎡, 건축 연면적 23,188㎡ 규모로 설립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수장·연구시설, 전시·교육시설, 게스트하우스, 옥외지원시설(야외체험학습시설, 휴게마당, 잔디광장, 주차장,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경상북도에서는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건립이 완료되면 낙동강 영남권역의 생물자원 특성 등을 고려한 지역특화 생물자원관으로서의 독특한 기능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풍부한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을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하는 시스템을 확립함과 아울러, 생물산업 육성·지원 기반을 구축하여 국가 생물주권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이 건립되면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인 江(낙동강), 山(백두대간), 海(동해)를 아우르는 지역개발 전략인 ‘백두대간 프로젝트’, ‘낙동강 프로젝트’, ‘동해안 프로젝트’ 상의 핵심 거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봉화의 ‘국립 백두대간 고산 수목원’,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울릉의 ‘국립 울릉도·독도 생태체험관’ 등 생태관련 국립 기관과 네트워크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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