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낙동강변 관광명소화 본격 추진
낙동강변 관광인프라 조성 사업은 전통 나루터와 주막 체험, 강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낙동강 신나루 조성’ 사업에 국비 127억 등 254억 원을 투자하여 안동 개목나루, 상주 회상나루, 구미 비산나루, 고령 개경포나루를 복원하고, 또한 ‘낙동강 레저스포츠 구역 조성’ 사업에 국비 31억 등 63여억 원을 투입하여 낙동강변에 친환경적인 레저스포츠 공간을 조성하여 레저관광명소로 육성하는 것이다.
낙동강 신나루 조성사업의 나루터별 주요 시설계획을 살펴보면 안동 개목나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닌 안동호와 인접한 곳으로 풍류를 핵심테마로 수상문화공연장과 경북의 전통명주(名酒)를 체험할 수 있는 안동명주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주 회상나루에는 전통객주 시설을 재현한 한옥 형태의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낙강예술문학관을 도입하여 예술문학 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미 비산나루는 구미시 첨단 디지털산업을 활용한 디지로그 나루문화체험관을 건립하여 지역의 구미공단, 금오공과대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산업, 연구기술이 시연되는 문화이벤트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변의 생태하천, 체육시설과 더불어 도시 강변문화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고령 개경포나루에는 나루쉼터와 팔만대장경을 머리에 이고 행진하는 이운식을 체험할 수 있는 팔만대장경 메모리얼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낙동강 레저스포츠 구역 조성 사업은 고령 우곡 부례지구에 산악자원 레저공간을 조성하여 달성지역의 수변자원과 연계하는 사업으로써 산악스포츠코스 개설, 산악레저지원센터 조성, 캠핑장, 바이크텔, 강과 산을 연계한 인공 암벽등반장, 리버짚라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주령 관광진흥과장은 “낙동강은 수많은 역사문화 및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나루 문화 복원과 친환경적 레저스포츠 공간 조성을 통해 사람들이 모이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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