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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5:17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관공서, 종합병원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소방검사가 실시한다.

지난 25일 타 시,도 도청 관공서 화재와 서울 소아병동, 김포시 종합병원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는등 소방안전관리와 예방대책이 해이가 우려되고 화재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6월중에 도내 관공서, 종합병원, 위험물저장소, 항만시설등 23개소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소방,방화시설의 정상 작동상태
○ 불법 용도변경 및 사전 보수공사 시행여부
○ 불법 위험물의 저장 취급 및 안전관리 상태
○ 법령에 의한 방화관리 실태 및 업무 이행 여부등이다.

특히, 화재 발생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될 것으로 예상되어 소방계획서에 의한 자체교육, 훈련사항, 화기취급 시설 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하며 자위소방대 조직을 재정비하는등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고가, 굴절사다리차 진입에 따른 소방차 진입지역에 장애물 설치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방본부는 소방서와 3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교차점검을 실시하고 계절,시기별 특성에 맞는 단계별 점검을 추진하고 재난 발생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제거해 나가게 된다. 추진결과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행정명령 또는 입건 등 강력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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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재난관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