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EXCO’ 확장 준공 및 개관 기념행사 열려
확장 개관하는 엑스코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기존 전시장과 연결되고 전시장(11,616㎡ → 22,716㎡), 회의실(20실 → 34실), 극장식 회의실인 오디토리움(1,600석), 주차공간 1,500여대가 가능하여 중·대형 전시회와 대형 국제회의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하게 되었다.
특히 확장 건물에는 대규모 용량의 지열 냉난방, 태양열 급탕, BIVP(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 등이 설치되어 자연채광을 전시장 조명에너지로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이 도입되는 ‘그린컨벤션센터’로 조성되어 녹색성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5월 18일 오후 7시, 전야제를 시작으로 확장 전시장을 배경으로 한 점등식과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개관식은 5월 19일 엑스코 광장 및 전시장에서 기관단체장, 학계, 경제계 등 인사와 전시컨벤션산업 관계자, 시민 등 1,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식수, 홍보대사 위촉, 대구의 뮤지컬, 오페라축제와 연계한 축하공연, 확장개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한다.
또, 확장 개관기념으로 온라인 이벤트 “엑스코 확장개관 축하메세지! 11자로 말해주세요! / 엑스코를 찍어라! / 그린 엑스코 퀴즈”와 현장 이벤트인 “브레인 빅뱅 / OX퀴즈 / 엑스코 서바이벌 / Fringe Festival(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01년 지방 최초로 개관한 EXCO가 전시컨벤션 수요 증가로 매년 가동률(70%)이 사실상 포화상태에 있고 전시장이 국제적 규모(2만㎡)에 미달되어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어려움 있어 지난 민선4기 출범과 동시 시·도가 공동발전하기 위해서는 전시컨벤션산업 육성이 절실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EXCO 확장사업을 대구·경북 경제통합 과제로 공동투자 운영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총 사업비 892억원(국비 50%, 시·도비 50%)으로 추진하였다.
대구시는 확장개관으로 영남내륙권의 新성장 동력산업의 기반이 되어 대구는 유통, 물류, 서비스산업이 경북은 관광, 생산, 전통화산업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2012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생산유발 효과 4,34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136억원, 고용유발 효과 14,432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엑스코 일대를 이시아폴리스와 연계한 MICE 복합단지로 조성하여 영남권의 대표적 문화·관광·비즈니스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2015 제7차 세계물포럼(200여개국, 3만여명)’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에도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전시컨벤션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제회의 도시, 대구’의 국제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엑스코는 지난 10년간 국내전시장중 최고 수준인 평균 11회 이상의 자체기획 전시회를 개최하고 특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명실상부한 에너지 분야 국내최고의 전문전시회로 성장하였으며, 확장개관을 계기로 국제적 규모의 전시회 발굴과 육성, 대형 국제회의 유치, 컨벤션 인프라 및 환경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을 마련하여 전시컨벤션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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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제통상과
전시컨벤션산업담당 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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