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총액인건비제 시범지역 워크숍 제주도에서 개최
행자부 관계관 6명, 총액인건비제 시범지자체 20명 및 16개 시·도 조직관리담당자 28명 등 모두 54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자체 총액인건비제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중간점검 및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한편 애로·건의사항을 수렴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하게 되며, 효과적인『팀제』운영방안 등 조직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수렴 및 토론을 하게 된다.
전국 각 시도에서는 앞으로 총액인건비제도의 정착을 위해서 지역특성과 산업구조에 알맞은 조직편제 등 지방조직자치권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범지자체 : 경북 ·제주도, 부천·김포·정읍·창원시, 홍성·장성군, 강남·광산구
※ 총액인건비제 : 예산과목 중에서 조직운영에 수반되는 인건비와 인건비성 경비
한편, 제도시행 이전 지자체 공무원 조직관리는 표준정원제(공무원 정원한도)하에서 행정자치부가 승인하였던 것을 참여정부의 분권화 정책으로 지난 2월18일부터 총액인건비제로 바뀌어져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07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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