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윤원희, 가족 유화그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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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팩토리
2011-05-18 16:09
서울--(뉴스와이어)--신해철 윤원희씨 가족의 유화그림은 ‘부엉이 시즌2’ TV프로에 처음 등장했다.

윤원희씨가 셀프촬영으로 소개한 것으로 화목한 네가족의 얼굴을 담은 유화그림이다. 길거리에서 종이에 그리는 캐리커쳐나 연필화와 달리 캔버스에 그려진 유화그림은 멋진 인테리어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이런 특별한 그림을 그린 곳은 페이스팩토리(www.facefactory.co.kr, 서울 마포구 합정동 위치)로 홍익대 미대출신들이 운영하는 초상화 가게이다. 2009년 부터 현재까지 약 2천여명의 얼굴그림을 제작했다.

윤원희씨 가족의 그림은 가로x세로 60cm의 그림으로 캔버스 위에 유화뿐만 아니라 금은을 사용하였다. 훌륭한 솜씨의 아티스트가 직접 손으로 그려준다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사진과 달리 50년 이상 변치않고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이채롭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페이스팩토리 사이트(www.facefactory.co.kr)에서 기법과 그림크기를 고르고 이미지를 첨부하면 택배로 그림을 받을 수 있다. (문의:02-3141-5331)

웹사이트: http://facefac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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