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제9회 ‘농촌어메니티’ 환경디자인 작품 공모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농촌다움이 넘쳐나는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9회 농촌어메니티 환경디자인 공모전’ 참가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 유휴공간의 창조적 디자인과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미래 농촌 디자인을 주제로 표현한 작품을 환경설계 및 환경시설물 2개 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농촌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8월 1~5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8월 12일 심사를 거쳐 환경설계분야 대상에 700만원, 환경시설물분야 대상에 200만원 등 모두 30점을 선정해 2,8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 작품 전시회는 9월 2~5일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감성 디자인 시대에 맞춰 농촌에 디자인 요소를 더욱 접목시킬 수 있도록 올해부터 공모전 명칭을 ‘농촌어메니티 환경설계 공모전’에서 ‘농촌어메니티 환경디자인 공모전’으로 변경했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김은자 연구관은 “이 공모전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농촌계획학회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설계작품은 실제 농촌의 마을계획이나 경관계획 등에 접목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김은자 연구관
031-290-026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