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부산글로벌센터’개소

부산--(뉴스와이어)--“부산거주 외국인들의 종합지원센터이자 내외국인의 상호 교류 공간인 ‘부산글로벌센터’가 문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5월 20일 오전 11시에 부산국민연금공단 13층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하여 재외공관장, 국제교류단체장, 외국인 대표자, 외국인 유학생 등 70여 명을 초청하여 ‘부산글로벌센터’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글로벌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시범운영 중으로 종합상담실 운영 및 외국인의 편의증진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한국어강좌, 세계문화교실 등 교육문화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내외국인간의 교류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부산글로벌센터’는 5월 20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라운지, 종합상담실, 강의실, 교류실(세미나실) 등 직접서비스 공간을 대폭 확대하여 20여 명의 상주 직원과 부산은행, LG U+직원의 파견근무, 노무사,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의 자문 및 전문상담 활동으로 외국인이 살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에 중점을 두게 된다.

종합상담실은 7개 국어로 외국인의 각종 애로 상담을 해결해 주는 콜센터와 전문 상담, 유학생 상담, 관광안내 코너, 은행업무와 핸드폰 등록 등의 업무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코너도 나란히 하고 있으며,

라운지는 휴식 및 교류공간으로 무료인터넷 제공과 홈스테이, 중고물품매매 등 각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자 게시판도 있다. 또 내외국인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문, 잡지, 도서 등 각종 간행물이 비치되어 있고, 케이블 TV(50인치)도 설치되어 있어 세계 각국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교류실은 내외국인 커뮤니티의 각종 모임, 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최신 영상음향 장비와 화이트보드 등이 구비되어 있다. 한편, 2개의 강의실은 한국어강좌, 세계문화교실 등의 교육 프로그램에 주로 활용되며 이곳 역시 최신 빔프로젝터, TV 등이 설치되어 있다.

부산시는 최근 10년간 거주 외국인의 꾸준한 증가(‘02년 이후 12.9%) 로, 최근 거주 외국인이 5만여 명에 이르러 부산거주 외국인 지원 및 국제교류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종합지원센터의 필요성이 절실하였으며,

그동안 부산의 외국인 지원 및 상담 업무를 전담해 온 부산국제교류재단의 장소 협소로, 지난 2010년부터 서울, 안산, 그리고 이미 20년 전에 이러한 변화를 경험한 일본 도시들의 사례를 연구하고, 부산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민간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부산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부산글로벌센터를 설치·운영 하게 되었다.

앞으로‘부산글로벌센터’는 외국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편의 제공은 물론, 부산 유학생들과 미래 동반자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며, 시민과 외국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국제도시 분위기를 선도하기 위하여 서비스 개선과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부산국제교류재단
전덕현
051-668-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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