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4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오는 5월 21일 오후 3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큰 잔치 제4회 세계인의 날 기념 ‘세계인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울산에 거주하는 2만여 명의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울산에서는 최초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문화공연, 3부 국가별 체험부스 운영,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기념식은 세계인 퍼레이드, 개식선언, 울산 다문화사회 홍보대사 위촉,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다문화사회 홍보대사로는 KBS TV ‘미녀들의 수다’ 출연, 서울시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장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Cristina Confalonieri, 이탈리아)씨가 위촉된다.

다문화사회 홍보대사는 향후 3년간 울산의 국제행사 참여는 물론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홍보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유공자표창에서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기독교사회봉사회가 국무총리 표창을, 울산국제볼런티어센터 김종옥 사무국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울산글로벌센터 자원봉사자인 결혼이주 여성 김경화(결혼 전 중국 국적)씨와 울산시 외국인 모니터로 활동하고 있는 캐빈 조셉(미국)씨가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이어 축하 및 무대공연으로 KBS울산 어린이 합창단과 울산다문화가정사랑나눔회 소속의 어머니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고, 외국 전통민속 무용단인 브라질 바투카타 공연, 러시아 밸리 댄스, 외국인 밴드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중국, 베트남, 몽골, 스리랑카, 러시아 등 13개국의 문화홍보관에서는 세계결혼 문화체험, 나라별 전통음식, 민속품·전통의복 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울산 세계인의 날 기념배지 제작, 나라별 국기 페이스페인팅, 다문화 사진전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돼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국제협력과
박필애
052-22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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