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자경전(慈慶殿) 차문화 예절 체험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경복궁 자경전(慈慶殿)에서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일요일을 중심으로 ‘차문화 예절[茶禮] 체험’을 운영한다.

경복궁 자경전 차문화 예절 체험은 궁궐 주요 전각의 활용을 활성화하고 전통 다례문화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다례체험의 경우 문화재청은 전각(경복궁 자경전)을 제공하고, 차문화 관계기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사)국제 차문화교류협력재단(이사장 이진수), (재)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 성균관다례원(원장 이현주), (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이귀례), (사)한국차인연합회(회장 박권흠)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기관별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다례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체험의 원활한 진행과 품격을 위해 매회 20명씩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된다.(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

문화재청은 올해 시범운영을 토대로 2012년 이후에는 대상 궁궐을 확대 (경복궁·창경궁 →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하고 궁중 다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궁궐 관람객 대상 전통 다례문화 체험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www.cha.go.kr)과 경복궁(www.royalpalace.go.kr) 및 각 기관 홈페이지 참조(문의 ☎042-481-4747, 담당자 조경희)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042-48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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