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7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 백희영)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청소년 대표 및 청소년 지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정부에 건의하는 정책 참여회의로, 청소년기본법 제12조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그동안,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해 제안되었던 정책과제들은 해당 부처의 협의를 거쳐 국가정책에 반영되어 왔으며, 지난해에는 ‘자기주도적 역량개발, 존중받는 청소년’이라는 정책의제를 주제로 3개 분야 53개 정책과제를 교육과학기술부 등 6개 부처에 제안해 현재 49개 과제가 채택·추진 중에 있다.

금년에도 전국의 청소년대표*들이 사전워크숍(4.16~17) 및 온라인을 통해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출범식에서 분임토의와 투표를 거쳐 2011년 최종 정책의제**를 선정하게 된다.

* 청소년 대표 : 청소년정책 수립·추진과정에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위해 여성가족부 및 16개 시·도에 설치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위원
** 정책의제 : 범정부적 차원에서 청소년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당해 연도에 목표로 하는 대과제

출범식에서 선정된 정책의제는 지역별로 청소년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 정책토론회, 실천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한 후 그 결과를 정부 부처 협의를 거쳐 11월 본회의에 최종적으로 보고하게 된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2011년 제7회 청소년특별회의를 대표할 의장단(의장1, 부의장2)을 선출하게 되며, 선출된 의장단은 5월 23일 개최되는 청소년주간 기념식(코엑스 오디토리움)에 참석하여, 선정된 정책의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
전문위원 조선하
2075-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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