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작가 전용 창작 공간 24일 문 열어
5월 24일 문을 연 방송 작가 창작 공간은 지난 2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국민 현장 업무 보고에서 제안된 업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 것이다. 이 공간은 서울 목동의 방송회관 13층에 8개 프로젝트 룸, 총 75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방송 작가 창작 공간은 4인실, 3인실, 1인용 공용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공모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드라마, 다큐멘터리, 교양, 예능 등 방송 콘텐츠 전 분야에서 입주 작가 28명을 선발하였으며, 선정된 작가는 앞으로 6개월 동안 프로젝트 룸과 기타 필요한 사무 집기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방송회관 13층에는 ‘스토리 창작 센터’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번에 기성 방송 작가가 이용할 수 있는 창작 공간이 추가로 조성되어 신구 작가와 다양한 업종 간 교류와 아이디어 융합을 통해 방송 콘텐츠 경쟁력의 근간인 스토리의 다양성, 창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4일 오후 4시 열린 개관식에서 2013년 완공 예정인 ‘디지털 방송 콘텐츠 지원 센터’에도 창작 공간을 갖출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김옥영 방송작가협회 이사장, 입주작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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