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를 주제로 한 공연이 지역 곳곳을 찾아간다
- 5월 21일 세계문화다양성의 날을 시작으로 총 28회 공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최종수)와 함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시아 동화 여행’, ‘게르 아저씨’, ‘우리 하나가 되어’ 등 5개의 다문화 공연을 전국 각지에서 갖는다. 5개 작품은 마당극, 민요 콘서트, 교육 연극, 아동극으로 장르가 다양하다. 또한, 규모도 다양하여 학교 강당, 소극장, 야외 공연장, 대극장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들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주민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웃의 다문화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내용의 작품들이다.
이번 순회공연 사업은 2010년 다문화 국악 뮤지컬 ‘러브 인 아시아’의 9개 지역, 10회 공연에 비해 24개 지역, 총 28회 공연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유엔이 제정한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인 5월 21일을 시작으로 하여, 이주민의 비율이 높은 울산 울주군, 서울 금천구,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공연이 열리게 된다.
체류 외국인 120만 명 시대에 이번의 찾아가는 다문화 공연은 지역 사회에서 이주민과 지역 주민의 상호 이해와 화합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다문화 사회에서 나와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한 다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하여 일반 국민의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연 관람을 위해서는 각 지역의 해당 공연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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