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는 25일 천안 휴러클 리조트에서 해외바이어 7개국 26명을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충남도가 지역내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홍보하고 수출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에 의해 진행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태국 등 7개국에서 26명의 바이어가 초청되었고, 충남도내에서 각종 제품을 제조하는 110여개 기업이 상담에 참여하여 바이어들과 1:1 구매상담을 펼치게 된다.

또한, 상담장 내에는 충남도내 각 시·군에서 추천한 49개사의 수출 유망상품이 전시되어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상담이 가능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바이어들의 구매의욕 상승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담회에 참가하는 업체의 제품으로는 LED관련 완제품, 천연화장품, 건축기자재, 가공식품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출제품들로 대부분 수출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이번 수출상담회에 초청된 해외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수출상담회 참가업체들을 먼저 모집한 후 가상(假像)의 백화점을 구성, 그 참가업체들의 제품현황을 해외 전문바이어들에게 공개한 후 모집 초청했다. 그런 후 그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바이어들의 리스트를 공개하여 그 바이어들과 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를 또다시 모집하여 다중적으로 초청되는 바이어 및 참가예정업체의 관심도를 제고시켰다.

권희태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우리도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상담약속이 없는 참가업체가 수출상담을 현장에서 원할 경우 관심품목에 대한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이 되도록 주선 지원할 예정이며, 수출상담일 다음날(26일)에는 바이어들이 온종일 구매상담함에 따른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얼마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록신청된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바이어 투어기회도 제공하여 바이어들의 구매력이 한층 상승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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