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세계인의 날 맞아 ‘제3회 세계인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제4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11시 시청대강당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제3회 세계인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시에서 주최하고 대전국제교류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대전에 사는 외국인과 시민들이 서로 포용하고 화합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날 행사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1부)과 어울림 한마당(2부)으로 구성돼 시민들을 비롯해 거주외국인, 결혼이민자, 외국인 지원단체 등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시청 대강당(3층)에서 힘찬 북소리와 함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외국인과 외국인 지원단체에 대한 표창과 염홍철 대전시장의 기념사와 이상태 시의회의장, 김형태 한남대 총장의 축사 등으로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본행사는 잔디광장에서 시민들과 지구촌 이웃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인 운동회, 도전 세계인 골든 벨, 세계인 끼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경기와 게임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계인 운동회는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선수로 참여해 신발멀리차기, 훌라후프 오래던지기 등 경기를 벌이며, 도전! 세계인 골든 벨은 2~3명이 한 조로 구성돼 한국과 대전에 대한 퀴즈를 풀며 장원을 향해 도전하게 된다.

또 이번 행사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전시부스를 마련했는데 이곳에서는 튀니지, 알제리, 필리핀,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문화가 소개되며 스위스, 중국, 베트남, 미국 등 음식과 북한음식 등이 선보이게 된다.

이와 함께 충청체신청은 외국인들에게 무료로 엽서카드 2000매를 제공해 모국에 소식 보내기 행사, 대한안경사협회는 무료 시력측정과 함께 상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오후 4시부터는 이주외국인 종합복지관 주관으로 13개 팀이 참가해 전국 이주민 가요제 대전 지역예선 노래경연이 열띠게 펼쳐진다.

이창구 시 국제통상투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다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로 친밀감을 높이고 외국인들은 오랜만에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외국인과 시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으로 매년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전후로 개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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