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1 외국인 명예시민’ 다음달 30일까지 추천 받아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서울시민과 서울거주 외국인에게 귀감이 되는 외국인명예시민 10여명을 선정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에서 지속적으로 3년 이상 또는 총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인 외국인 중 서울시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서울시민과 외국인에게 귀감이 되는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한 외국원수, 행정수반, 외교사절 등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현재까지 총 91개국 649명의 외국인이 ‘서울시 외국인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으며. 국적별로는 △미국 171명 △일본 41명 △중국 30명 △독일 31명 △영국 24명 순이다.

지난해에는 외국인한의사, 한옥지키미 등 총 17명의 외국인이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명예시민증을 받은 주요 인사는 △비탈리 이그나텐코 이타르타스통신사장(2010) △수잔 솔티 디펜스포럼 대표(2008) △미국 풋볼선수 하인스 워드(2006) △2002 FIFA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당크 감독(2002) △영화배우 성룡(成龍, 1999)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는 60주년 6. 25를 맞이하여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콜롬비아, 그리스, 터어키, 태국, 필리핀 등 7개국 24명의 참전용사에게 명예시민증서와 기념메달을 수여하였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주관하는 각종행사 초청은 물론 서울타운미팅 등 시정관련위원회 회원으로 위촉되는 등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서울시립미술관·서울역사박물관·서울대공원 등의 시설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명예시민커뮤니티를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시정에 참여 하므로 명예시민으로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서울시는 외국인명예시민 선발을 통해 서울의 글로벌화를 홍보하고, 선진도시로서의 위상제고와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공공단체장이나 10인 이상 회원이 있는 사회단체장 혹은 10인 이상 시민이 6월 30일까지 추천서를 제출하면 7월 중 공적을 중심으로 심사 후 8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28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아이러브서울 홈페이지(http://ilove.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 김진만 국제협력과장은 “서울시 외국인명예시민은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서울홍보대사로의 역할을 맡김은 물론 국제도시로서의 서울의 위상 제고 및 국제 교류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제진흥본부
국제협력과 김성희
02-6321-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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