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21일(토) 오후 6시 ‘세빛둥둥섬 전망공간 개장식’ 시작으로 시민 본격 개방
세빛둥둥섬은 서울시가 한강의 역사와 자연성을 회복하고, 한강만의 수변문화를 창조하며, 동북아 관광의 거점으로 한강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한강르네상스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세계 어느 강보다도 넓고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 자원 한강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복합문화공간이자 세계 최초 수상 컨벤션 시설인 세빛둥둥섬은, 2009년 3월 착공, 2010년(2월, 5월, 6월) 2섬→3섬→1섬 진수를 거쳐 2011년 5월 전망공간 개장을 거쳐 오는 9월 그랜드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세빛둥둥섬은 5.21(토) 오후 4시 식전행사, 6시 ‘세빛둥둥섬 전망공간 개장식’이 개최되고, 개장식을 시작으로 7시부터 시민들이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망공간이 개방되며, 한강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 등의 공연·전시행사가 개최된다.
세빛둥둥섬 개장식은 시민들이 앞으로 한강에서 만나게 될 새로운 수변문화를 미리 맛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마련됐다.
우선, 한국적인 춤사위로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시 무용단의 <백조의 호수> 하이라이트 공연부터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 래퍼 산이, 아이돌 그룹 비스트, 해양어린이합창단까지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식전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소망을 직접 적어 붙인 대형연날리기와 시민 스스로 연을 띄울 수 있는 가오리연날리기가 약 2시간 진행된다.
또한 개장식에서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공작소인 서울시 천만상상 오아시스 2011년 1/4분기 서울창의상 창의제안 부문 시민 시상이 진행되며, 특히 세빛둥둥섬의 시민제안자인 김은성씨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5.21일부터 전망공간 시민개방을 시작하는 세빛둥둥섬은 9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그랜드오픈 전까지 2섬 1층과 미디어아트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5.21일부터 2섬 1층에서는 빛과 어우러진 한강의 절경을 표현한 <최용기 사진전>이, 1섬 1층에서는 한강 옛사진 50여점을 통해 한강의 옛모습을 돌아 볼 수 있다.
1섬 1층 회의실에서는 서울시 3차원 지도를 입체모니터와 모니터용 안경을 이용해 3D 입체 동영상으로 감상하고, 멀티터치스크린으로 3D 영상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서울시 3차원 모델 및 동영상 전시’가 있어 서울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5.22일(일)과 5.28일(토) 저녁에는 미디어아트갤러리에서 ‘좋은 영화 감상회’가 마련돼 22일엔 정재영 주연의 감동 야구 드라마 <글러브>, 28일엔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작품 <달빛 길어올리기>를 따뜻한 강바람과 함께 만날 수 있다.
5.28일(토)에는 미술가 한젬마의 세계유명미술품 상영과 해설 그리고 피아니스트 곽윤찬 트리오의 재즈연주가 어우러진 ‘재즈가 흐르는 그림책 콘서트’가 강변예술의 낭만을 전해줄 예정이며, 5.21(토)~6.1(수)일까지는 세빛둥둥섬 1섬 옥상에서 거리예술가들의 공연과 직장인 밴드 공연이 마련돼 ‘옥상공연’의 묘미를 맛보게 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빛둥둥섬은 시민이 있어 존재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시설로서 시민들이 언제나 부담없이 세빛둥둥섬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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