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다문화사회를 향한 개도국 지원 청년문화봉사단 파견
문화분야에 경험이 있고 해외봉사를 희망하는 팀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적으로 스리랑카와 우크라이나에 각 5명씩의 2개 팀을 구성, 파견하기로 하였으며, 스리랑카에는 2005년 6월 20일부터, 우크라이나에는 2005년 9월부터 각각 3개월간씩 파견되어 우리문화 전수 및 홍보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팀을 보면 ▲스리랑카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과 졸업생 이유진(팀장)외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야금, 판소리, 대금, 피리를 현지 초등학생, 고등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수하고 국악공연을 하며, ▲ 우크라이나는 전남대학교 음악과 졸업생 김은정(팀장)외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금,
가야금, 해금, 판소리를 초등학생, 고등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전수를 하고 국악공연을 통한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홍보 하는 전도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청년문화봉사단 파견시 준비물로 구입하는 악기, 의상(한복, 연주복)을 스리랑카와 우크라이나 현지에 전부 기증할 계획이다.
향후 청년문화봉사단 파견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그 성과에 따라 대상국가와 파견인력을 대폭 늘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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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협력과 권영태 02-3704-9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