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지사는 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을 보면서 우리나라 여성들의 힘 있고 비젼있는 모습에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히며 “앞으로 여성의 지위향상과 여성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손 지사는 주부의 날을 맞아 “우리 어머니들의 모성이야말로 이 사회의 모든 근본이다. 어떤 것도 ‘모성’보다 클 수없고, 사랑도 모성에 비롯된 것”이라고 표현하며, “여성, 주부들의 사회적 참여가 활발해 짐에 따라 ‘가정’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손 지사는 “가족은 행복의 원천이다.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 특히 가정의 근본인 어머니, 주부들께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손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 ▲ 건강한 가족문화 유지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 등을 펼치겠다는 내용을 담은 ‘행복결의문’을 선포,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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