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 19(목) 14:00 한국국학진흥원(안동시 소재)에서 우병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위원장, 23개 시·군 문화산업담당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위원회는 2009년도에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을 중심으로 중앙 및 지역의 학계·업계·연구소 등 각계 각층의 관계 전문가로 4개분과(문화원형, 만화애니게임, 디지털콘텐츠, 방송영상) 60명(학계 24, 연구소 14, 업계 22)을 구성하여 지난 2년 동안 매년 3차례의 전체 포럼, 4차례의 분과별 포럼을 개최하고, 포럼에서 발표된 정책 중 오는 8월 안동시 성곽일원에서 공연되는 산수실경 창작 뮤지컬 ‘왕의 나라’와 지역의 전통문화 및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3D기능성게임 개발’을 올해 사업으로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곡숙 팀장(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의 ‘경북지역 문화산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전영록 교수(안동대학교)의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공사례(안동) 및 육성 방향’, 오동욱 팀장(대구경북연구원)의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의 향후 운영방향 및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포럼 위원들은 각 주제 및 향후 설립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렸다.

경상북도 우병윤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은 기존의 생산위주의 산업과는 달리 IT 신기술과 지식이 집약된 고부가 가치 산업이며, 경제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우리 경북지역은 불교, 유교, 가야 문화를 중심으로 수많은 문화자원이 존재하고 있어, 이제는 이를 하나하나의 콘텐츠로 만들어 문화산업으로 육성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포럼위원들을 중심으로 많은 정책들이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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