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한재숙)이 주관하는 ‘2011년 찾아가는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 교육’이 5월 20일 남부권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정책 입안 및 집행과정에서 요구되는 성인지력 향상과 공직사회 내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23개 시군 공무원(소방직 공무원 포함) 2,000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금년도 교육프로그램 내용은 양성 간의 행복한 소통을 위한 젠더마인드 훈련과 함께 정책의 공감대를 증진하고자 사례 중심의 성별영향평가 실습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시군공무원 대상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확산하여 정책 전반의 품질 개선 및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제1기 5월 20일 남부권(경산,청도,영천) 교육을 시작으로 제2기 5월 26일 동부권(포항,경주,영덕,울릉), 제3기 6월 1일 중서부권(김천,성주,고령), 제4기 6월 2일 중남부권(구미,칠곡, 군위), 제5기 6월 8일 북서권(영주,예천,봉화), 제6기 6월 15일 서부권(문경,상주,의성), 제7기 6월 17일 북동권(안동,영양,청송,울진) 총7회에 걸쳐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재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결정과 집행과정 전반에 양성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양성평등 의식을 촉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경상북도 최관섭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공무원의 성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정책 활용도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였으며, 앞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순회교육을 확대하여 지역 도민들이 체감하는 성 평등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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