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예년과 달리 구제역 등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사업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011 후계농업경영인 추가신청 접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1후계농업경영인 신청자격은 금년 1월 1일 현재 만18세 이상~45세 미만이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포함)로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관련교육을 이수하고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지 10년 미만인 농업인으로 이달 27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사업(영농)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6. 3.까지 시군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도에 제출하고 도에서는 시군 심사결과와 증빙서류를 전문평가기관에 평가의뢰 후 도 후계농업경영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6월말까지 추가 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2억원 한도 내에서 연리 3%, 3년 거치 7년 상환의 조건으로 농업 창업자금을 융자 지원하게 되는데 사업계획의 연차적 추진에 맞추어 금년도 전액신청 또는 향후3년간 범위내에서 분할신청 등 본인의 사업여건에 따라 자금신청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업정책과장은 지난 4.19 ‘경상북도 후계농업경영인 심사위원회’를 개최 당초 신청인원 318명 중 금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252명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4월 평가결과 미선정된 자도 사업계획을 보완하여 재신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에 뜻을 둔 45세 미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므로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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