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4분기 가계동향
Ⅰ. 전국가구(2인 이상) 동향
1. 소득 동향
2011년 1/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85만 8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실질 0.9% 감소)
경상소득은 4.5% 증가, 비경상소득은 14.0% 감소
- 근로소득(5.3%), 사업소득(2.4%), 이전소득(3.3%) 등에서 증가
2. 소비지출 동향
2011년 1/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43만 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 증가(실질 0.7% 증가)
의류·신발(9.3%), 보건(10.9%), 교통(11.5%) 등을 중심으로 증가
< 소비지출 12대 비목별 동향 >
1) 식료품·비주류음료(↑)
○ 식료품·비주류음료 지출은 32만 3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증가
- 과일 및 과일가공품*(8.6%), 채소 및 채소가공품*(17.4%) 등을 중심으로 증가
* 농산물 물가상승에 따라 식료품 지출액 증가
2) 주류·담배(↑)
○ 주류·담배 지출은 2만 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3% 증가
- 주류(10.2%)를 중심으로 증가
3) 의류·신발(↑)
○ 의류·신발 지출은 14만 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3% 증가
- 직물 및 외의(10.0%), 신발(7.0%) 등을 중심으로 증가
4) 주거·수도·광열(↑)
○ 주거·수도·광열 지출은 29만 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 증가
- 실제주거비(2.0%), 연료비*(5.6%) 등을 중심으로 증가
* 전기료, 도시가스비 상승에 따른 연료비 지출증가
5) 가정용품·가사서비스(↑)
○ 가정용품·가사서비스 지출은 8만 3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 증가
- 가전·가정용기기*(10.1%) 및 가사서비스(7.0%) 등을 중심으로 증가
* 한파에 따른 가전·가정용기기 지출 증가
6) 보건(↑)
○ 보건에 대한 지출은 16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
- 외래의료서비스(13.5%) 및 치과서비스(25.7%) 등을 중심으로 증가
7) 교통(↑)
○ 교통에 대한 지출은 27만 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
- 자동차 구입(29.7%), 운송기구연료비(10.2%)* 등을 중심으로 증가
* 2010년 9월 이후 휘발유· 경유 등 지속적인 가격상승에 기인
8) 통신(↑)
○ 통신에 대한 지출은 13만 9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
- 통신장비(40.1%), 통신서비스(0.6%)* 등을 중심으로 증가
* 스마트 폰 구입 및 인터넷 활용 등으로 통신비 지출 증가
9) 오락·문화(↓)
○ 오락·문화에 대한 지출은 13만 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3% 감소
- 서적(-4.6%) 및 단체여행비(-1.9%) 등을 중심으로 감소
10) 교육(↓)
○ 교육 지출은 36만 5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 감소
- 정규교육(-4.7%), 학원·보습교육(-2.6%) 등을 중심으로 감소
* 중학교 운영지원비 및 특성화고 학비 면제
11) 음식·숙박(↓)
○ 음식·숙박 지출은 27만 5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6% 감소
- 식사비(-1.0%)에서 감소를 보임
12) 기타상품·서비스(↑)
○ 기타 상품·서비스 지출은 21만 4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
- 복지시설(17.8%) 및 보험(5.1%) 등을 중심으로 증가
3. 비소비지출 동향
2011년 1/4분기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73만 7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 증가
○ 경상조세(소득세, 자동차세 등) 지출은 10만 6천원으로 12.5% 증가
○ 연금(국민연금 기여금 등) 지출은 9만 8천원으로 5.6% 증가
○ 사회보험(건강보험료 등) 지출은 9만 6천원으로 8.7% 증가
○ 이자비용은 8만 1천원으로 11.7% 증가
4. 가계수지 동향
2011년 1/4분기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12만 1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
○ 흑자액(처분가능소득—소비지출)은 68만 2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감소
○ 저축능력을 보여주는 흑자율은 21.8%로 전년동기대비 1.1%p 하락
○ 평균소비성향(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 비중)은 78.2%로 전년동기 대비 1.1%p 상승
5. 소득 5분위별 가계수지
2011년 1/4분기 소득은 모든 분위에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으며, 1분위(2.4%)와 5분위(2.1%) 증가 폭은 2~4분위의 증가 폭(4.0~6.4%) 보다 상대적으로 낮음
- 1분위는 이전소득(13.2%)을 중심으로 증가, 5분위는 근로소득(4.4%) 및 사업소득(7.1%)을 중심으로 증가
- 2~4분위는 근로소득(5.6~9.8%)을 중심으로 증가
소비지출은 모든 분위에서 증가했으며, 1분위(6.8%)와 2분위(11.2%)의 소비지출 증가 폭이 3~5분위 증가 폭(0.6~4.3%) 보다 상대적으로 높음
- 1,2분위는 식료품·비주류음료(9.9%,11.6%), 가정·가사(34.8%,38.7%) 등을 중심으로 증가
- 3분위는 보건(18.6%), 4분위는 의류·신발(12.8%), 5분위는 교통(12.2%) 등을 중심으로 증가
처분가능소득은 전년동기대비 1분위는 0.3% 증가, 5분위는 1.5% 증가
평균소비성향은 1분위가 143.9%로 전년동기대비 8.8%p 상승한 반면, 5분위는 61.0%로 전년동기대비 0.6%p 하락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복지통계과
사무관 정구현
042.481.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