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대중교통정책의 비전 및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버스서비스 개선 및 노선안내 등 편리하고 빠르며 쾌적한 대중교통체계 개선실행방안을 제시하게 될『경기도 대중교통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이 본격 착수에 들어갔다.

도는 5. 31(화) 도청 상황실에서 손학규 도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용역수행 기관인 경기개발연구원으로 부터『경기도 대중교통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갖고 용역 전반에 대한 검토와 경기도 대중교통이 나아가야 할 방향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전개했다.

용역수행기관인 경기개발연구원의 송제룡 교통정책연구부 책임연구원은 착수보고를 통해 대중교통체계 개편 기본방향 수립 등 6개분야에서 도출될 성과물의 내용과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으며, 조중래 명지대 교수 등 참석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용역이 담아야 할 내용과 세부 방향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손지사는 “대중교통 종합계획수립 용역은 버스, 철도 및 전철 등 대중교통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이 되어야 하며 용역을 책임있고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위원회등을 구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경기도 대중교통에 대한 여건 및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는 가운데 도민의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종합계획 용역이 용역자체에서 머물지 말고 구체적인 실행계획(Action Plan)을 병행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에서는 본 용역기간(‘06.10월까지)을 고려, 용역수행 추진 단계별로 연구 성과를 검토·분석하여 정책에 반영 가능한 분야는 우선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함으로써 용역과 집행의 연계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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